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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으로 만났습니다. 다들 무한샷을 추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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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무한샷으로 손양이를 만났거든요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무한샷으로 만나야 손양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나?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진짜 무한샷으로 잘 만난듯?!


방에 입장하자마자 손양이는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운을 벗기고 자지를 빨아대고 엄청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자연스럽게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보지에 삽입

그 뒤로는 위에서 허리를 흔들거나 내려찍으며 자극을 주는...!!

보지를 컨트롤할줄아는듯 했습니다. 자지를 엄청 쪼여오더라구요

버티고싶지만 버티기힘든.. 결국 그렇게 1차전 사정해버렸네요


콘을 제거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탕으로 안내하고

야릇한 손길로 몸을 씻겨주면서 서비스를 바로 진행해주는..

무엇보다 똥까시가 엄청 강력합니다.

진짜 똥꼬 안으로 혀를 집어넣을라고 그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사실 와꾸가 좀 청순한 스타일이여서 뭔가 이정도일거라고 생각못했는데

그 생각보다 너무나도 하드했던 모습에 오히려 조금 당황했던..


침대로 돌아와서도 계속 서비스를 진행해주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는..

손양이의 리드에 저는 자연스럽게 따라가게되더라구요

근데 이 분위기가 강압적인건 아니였고 진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사정하고.. 또 들이대는 손양이한테 따먹히다가 또 사정하고..

마무리는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어내고...

진짜 하드하게 놀았다... 이런 느낌을 제대로 받았던 달림이랄까요?

손양이는 정말 60분으로 보기엔 조금 아쉽고

무한샷으로 계속 싸고싸고 또 싸는게 대박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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