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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라고 쓰고 퇴폐미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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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9일 水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심한 밤. 너무나 발기차서 맨투맨을 찾아갑니다.


아주 야하고 가슴도 크고 찰진 언냐 원한다 그랬더니, 


실장님이 바로 콜ㅋ


그렇게 이브를 만났네요. 165정도의 딱 좋은 키고 그렇고


이브는 그야말로 제가 말한 딱 그 스타일.ㅎㅎ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면서,


은근한 화장을 한 그 얼굴은 참 색기가 흘러넘치더군요.


처음부터 야시시한 란제리로 맞이하는


엄청 성숙한 색기와 퇴폐미를 발산하는 언냐입니다.


더구나 가슴은 찰진 C컵입니다.


무려, 자연산의 C컵이라니... 자연산 C컵이 의외로 흔하진 않지요.ㅎㅎ


몸매도 상당히 글래머러스합니다.


찰짐이 아주 꼴릿한 언냐였습니다.


목소리도 섹시하고 행동도 섹스럽고 마인드도 아주 섹스럽고 야시시한 언냐로,


물다이섭스는 원래 감흥이 크지 않은지라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서 본게임.ㅎㅎ


거리낌 없는 터치와 키스, 그리고 리얼한 반응으로 저를 아주 즐겁게 해줬습니다.


이브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막 부벼대면서 그녀의 가슴을 열심히 만져댑니다.


이브도 저와 키스하면서 사정없이 제걸 만져대네요.


익숙한듯 너무나 원하는듯 제 물건을 입에 넣어버리고 빨아버리네요.


쩝쩝~ 쯉쯉~


야한 소리가 이브의 입에서 나와 제 귀로 흘러들어옵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꼴릿합니다.ㅎㅎㅎ


으음~ 오빠꺼... 으음... 쩝쩝~ 자꾸 더 커져... 음... 쩝쩝...


빨면서 막 이럽니다. 아~ 꼴릿해~


이브의 애무를 받다가 급하게 저도 해줬습니다.


크고 찰진 가슴을 빨아주니, 이브의 입에서 야한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다리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어 이브의 거길 빨아줬습니다.


아주 흐느끼네요, 흐느껴...ㅎㅎ


격하게 빨아주니 흥건해지네요.


찰진 몸이 더 찰져지네요.


곧바로 장화 신고, 흥건해진 거기에 담가봅니다.


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캬... 처음부터 꿀렁이면서 물어줍니다.


이브의 따뜻한 거기가 제 물건을 쫙~ 빨아먹는 기분이네요.


격렬하게 이브를 끌어안고 이리저리 떡치다가...


결국 왈칵 싸버렸습니다.


오빠, 나도 좋았어~


이렇게 말하며 헤어지는 이브... 그리워질 퇴폐스러움...


하여튼 1도 없는 안락한 현자타임을 맞이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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