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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빡세다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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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를 도대체 왜!!!!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요?

요즘 시티에 푹 빠져살고있죠. 근데..... 근데 왜 이제서야......??

오며가며 클럽에서도 분명히봤을텐데 ....... 맞네 봤네봤어!!!!

단지 이름물어본다는게 깜빡하고 그냥 지나쳤던그녀......

클럽에서 그냥 지나치는 것만으로도 후광을 내비치던그녀 주아!!!!

그런 주아를 드디어 접견할 수 있었습니다.


시티 방문했으니 당연히 클럽으로 가야겠죠?

오늘도 미친련들과 찐하게 한 바탕 놀아봅니다~~~~

아니 근데 주아가 너무 맘에드는거 아니겠습니까 .....

들이대는 서브언니들 다 밀어내고 주아 손잡고 방으로!!!!!

이련들아 다음에 오면 오빠가놀아준다~~!!!!

대신 오늘은 주아랑 신나게 놀게 방해하지말그라~~~~


끝 방으로 이동해서 주아랑 꽁냥꽁냥 ㅋㅋㅋㅋ

웃는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진짜.. 주아 손잡고 섭스받으러 이동!!!!

솔직히 섭스 개못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미친 아니구나

부드럽게 진행하며 혀로 아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는그녀

똥까시며 꺽기 정말 자신의 모든부분으로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매혹적인 눈으로 남자를 유혹하듯 엉덩이를 살랑거리는데

진짜 얼마나 꼴릿한지 .... 주아야 빨리 침대로가자 우리..........


침대에 가자마자 주아 눕혀놓고 키스부터 한 방 박아놓고

비단결같은 피부느끼며 찬찬히 찬찬히.... 자연스러운 섹반응에 넘나꼴릿.....

시티 모든 언니들 보기로 마음먹었는데 .....

당분간은 주아 좀 많이봐야겠다 진짜 너무 취향저격 오져버린다...

나의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그 아이....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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