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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인증O)예쁘고 슬림하게 잘빠진 아리매리저와 즐달 후기(부제-서브로 보고 맘에들어서 바로 연달하고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리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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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일 1달림만 하는데,

이번에는 제 루틴이 깨졌네요 ㅎ

첫달림때 서브매니저로 자지빨아주던 아리매니저가 완전 제 스타일이라,

1타임 달리고 나오자마자 실장님한테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필요하다네요

하지만 이미 발동 걸린상태라 대기하겠다했습니다.

샤워한번 더 하고, 방에서 대기좀 하다가

연달로 아리매니저 보러 이동했네요


"어? 오빠 방금 나간거 아니야~?"

"응 너가 너무 예뻐서 다시 왔어!"

"아 진짜? 고마웡~"

콧소리가 매력적인 아리매니저였습니다.


검정 단발에 고양이상으로 예쁘네요

몸매는 C컵 가슴 슬래머 입니다.


클럽서비스 먼저 받았습니다.

아리매니저가 사까시를 해줬고,

서브매니저 2명이 가슴애무를 해줬습니다.

싸고나간지 얼마 안됬는데,

맘에드는 여자가 빨아줘서 그런지 바로 빨딱 서더 군요 ㅎ

중간에 매니저끼리 크로스해서 사까시해줬고,

다시 아리매니저가 사까시해주다가,

장갑끼고 뒤치기로 아리랑 즐겼습니다.

엉덩이가 실하네요 ^^


모든방이 풀방이 상태라,

섹스하고있는 커플이 있는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바로 받았습니다.

실시간으로 섹스하는게 눈에 보이는 상태로

아리매니저에게 서비스 받는거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ㅎ

아리매니저의 부드러운 애무스킬!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까시 똥까시 바디타기 등등 서비스를 받고나오니,

어느새 섹스하던 커플은 나갔고,

서브매니저가 들어와서 자지를 빨아줬습니다.


아리매니저가 물다이서비스한걸 정리하고 나오니,

서브매니저는 나갔고,

침대에 누워서 아리매니저에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꼴릿한 아리매니저의 애무!

딱 제스타일이라 너무 좋았네요

장갑끼고 이번에는 여성상위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예쁜 얼굴과 C컵 가슴이 출렁출렁~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상위 뒤치기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즐겼습니다.

떡감 좋고 반응 좋은 아리매니저라 너무너무 좋았네요

싸고나서 아리매니저랑 담배피고 놀다 나왔습니다.

맘같아서는 연장해서 3연달 하고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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