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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꽂았을때의 밀려오는 쾌락 +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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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명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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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주간 여명이는요.....그 화사한 와꾸. 


뽀얀 피부와 보드라운 살결.


165의 키 슬림한 몸매. 


잘록한 허리와 예쁜 가슴.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와~ 몸매가 진짜 적나라하게 보이니, 벌써 꼴릿하더군요.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에, 큰 눈과 예쁜 콧날. 촉촉한 입술.


성격은 애교많은 애인같은 느낌입니다. 


옆에 붙어앉아 팔짱을 끼고 은근하게 스킨십을 합니다.


살짝살짝 닿는 여명이의 신체가 그저 절 흥분시키기만 하죠.


여명이를 안고서 살짝 입술을 마추면서 시작합니다.


서로 옷을 벗어던지고... 그자리에서 얽혔죠.


살내음조차 향기롭네요, 여명이는...


딥키스를 나누며 잔뜩 발기한 제 물건을 여명이가 살포시 잡아주니, 그 손길이 비단결이네요, 비단결~


부드럽게 제 몸을 훑으며 애무를 하고,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입이 아주... 그곳처럼 느낌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까시도, 좋아한다 말하니, 아주 긴시간동안 원없이 빨아줍니다.


여명이를 눕히고 역립을 합니다. 


제 어설픈 애무를 칭찬해주네요~ 혀가 부드럽고 따뜻하다나요~ 멘트도 고급져요~ㅎㅎ


가슴을 빨고 여명이 그곳으로 다리를 벌리고 내려갔습니다.


예쁜 그곳에 입술을 대고서 응응~~ 클리를 자극하면서 응응~~


보빨할 때조차도 느낌 참 좋습니다. 


마치 제 입술이 애무를 받는듯한...ㅎㅎ


CD장착하고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촉촉히 젖어 젤따위 필요없네요~


정상위, 뒤치기로 하는데, 여명이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 


잠시 즐기다가 정상위로... 마무리까지~~


나갈때까지 제게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 여명이. 


마인드 정말 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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