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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말고 이 후기를 참고하십쇼... 유라 .. 귀염와꾸 뒤에는 하드한 섭스가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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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역립족이고 짬지 빠는걸 상당히 좋아함

달림의 이유는 거의 짬지를 빨러다닌다고 할 정도임

그렇다고 뭐 60분 내내 부여잡는건 아니고

그냥 5분 ~ 10분정도 빨면 매우 만족스러움


하지만 며칠전... 나의 취향을 바꾼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음

그 매니저의 이름은 유라... 굉장히 하드한 섭스를 진행하는 매니저였음


방에 입장하자마자 일단 유라의 귀여움에 흐뭇한 미소를...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그녀의 하드서비스에 야릇한 느낌을...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유라는 하드한 섭스를 탑재한 매니저...

무한샷으로 들어가서였을까? 거침없이 나의 몸을 자극하고 정액을 뽑아가는..

마치 이런 느낌이였다.


넌 가만있어! 내가 널 따먹고 정액을 뽑아갈꺼야!


그렇다고 강압적이라던가 그런느낌은 아니였는데

서비스를 받고있자면 자연스럽게 그녀의 리드에 내가 따라가게되는...?

그만큼 유라의 서비스는 물다이 위에서든 침대위에서든 너무나 하드했음...


섹스를 할때에도 유라의 섹스킬과 쪼임에 살짝 놀랐는데...

워낙 몸이 작아서일까? 내 소중이 사이즈는 그리 크지않은데

삽입하자마자 느껴지는 보지의 압박감이 상당했고

유라 역시 쉼 없이 허리를 흔들어대니 정액을 분출할 수 밖에 없었음...


유라와 함께한 80분.. 진짜 원 없이 사정했고 원 없이 배출했다...

유라는 무조건 지명으로 오래오래 보고싶다 .... 모두아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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