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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보다 언니가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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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성스럽게 예쁜 페이스의 가을이


키는 160의 아담하며 가슴은 타고난 그대로의 B컵


몸매는 사알짝 통통한 느낌.. 육감적인 비주얼이네요


잠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바디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서비스과는 아니기에 패스했네요ㅋ


가을이가 뭔가 해줄때마다 특별함을 느끼게 되는데


부드러운 애무와 키스 그리고 69까지 즐기는동안


가을이가 내여친이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ㅋ


침대위에서 서로가 달아올랐고 여성상위로 삽입 했을때의 그 느낌..


가을이 안에 들어가 여기저기 훑으며 지나갈때의 착붙는 그 느낌..


주니어가 가을이 속 곳곳을 훑으며 다닐때 느껴지는 벽의 느낌은


어찌나 좋던지ㅋ 짜릿을 넘어 어떤 쾌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여성상위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까지 땀 뻘뻘 흘리며 


가을이의 아래 구멍을 빠짐 없이 느껴보니 


절정의 순간이 오고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ㅋ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옆에 누워있는데 


가을이의 입술과 혀의 달콤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 나올때는 포옹하고 뽀뽀 받고 퇴장했습니다


진짜 좋네요.. 진짜 여친하고는 이런 느낌이 안나는데 말이죠


때론 여친보다 언니가 좋은데 그 이유가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만난 여자라서 그런거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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