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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그녀가 주는 그 느낌은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나다~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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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스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스


⑥ 업소 경험담 :   노원 보스가 핫하게 떠오른다기에 기회만 엿보고 있다가 드뎌 시간대가 맞아 예약하고 출발

 

도착해 주차하고 올라가니 직원분들이 맞아주셔서 인사드리고 결재하고 잠시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잠시 후 에스매니저가 있는방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가면서 화끈하게 물다이 서비스 받을 생각에 어찌나 두근두근 하던지 .ㅋㅋㅋ


어째든 문이 열리고 만난 에스 언니는 슬림하지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누가봐도  잘 빠진 몸매에 얼굴은  좀 섹시하면서 도도한 느낌의 언니였어요!!!!


오늘도 즐달하겠다 싶었죠 ㅋ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언니가 오빠 들어가야지~라구 해서 쫄래쫄래 


따라 들어가 양치를 하며 언니의 몸매를 보는데,,,


와~제 동생놈이 갑자기 기립을 하네요 ㅋㅋㅋㅋ


속으로 생각 했죠 물다이 받다가 싸는거 아니냐 


막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양치하고 드디어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


뒷판을 그 보드랍고 이쁜 가슴으로 내 집처럼 휘졌고 다니는데


머릿속에 너무 좋다 죽을때까지 이러고 있고싶다 이런 생각을 하던 찰나


이젠 혀와 입술로 제 뒷판의 모든곳을 핥고 그 부드러운 손으로 제 동생놈과 엉덩이를 자극하는데,,,,,


버티질 못하고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마약을 해보진 않았지만 마약을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이 정도의 스킬!?


머릿속은 이미 마약에 취한듯 몽롱해지는 정신속에서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도중


오빠 이제 앞으로 누워봐~라고 야릇하게 얘기 하더라구요 


서비스에 취해 정신 못 차리고 받은 앞판서비스는 더 뿅가네요 ㅋㅋㅋ


그 야한몸으로 내가 보는 앞에서 내 몸을 휘졌고 다니는데 뒷판을 받을때보다 더 자극적 이더라구요


몸에 힘이 쭈욱 빠지던 찰나에 bj를 하는데 이 언니 bj스킬은 말할 것도 없고 한손으론 내 뒷구멍을 계속 만지면서 


자극을 주는 그 느낌은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다~ 뭐 요정도?ㅋㅋㅋ


어째든 bj를 하며 언니가 69자세를 취하네요 ~ 빨아달라고


저도 나름 태어나서 많은 짬지를 봤다고 자부하는데 진짜 태어나서본 짬지중에서 제일 이쁜 짬지중 하나였어요


짬지가 왁싱한건 아닌데 원래 털이 거의 없고 모양이 제대로 일자모양의 군더더기 없는 짬지였네요,


여튼 저도 열심히 서비스를 받았으니 나름 열심히 핥고 만져 주니 


이 언니도 bj하면서 움찔움찔대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주 고추가 터질뻔 했어요 ㅋㅋㅋ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받는 서비스는 어떨까


기대감에  찬 상태에서 누워 있으니 언니가 바로 서비스 들어오더라구요 


이 언니 혀 스킬이 어쩜 그리 좋은지 독 없는 뱀이 내 몸을 핥아주면 이런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스킬이 좋고 저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 진짜 정신을 못 차렸어요!!


제가 역립을 좋아하는데 도저히 역립할 기운이 없어서 일단 cd 착용 후 바로 본 게임을 시작 했어요ㅋㅋㅋ


처음에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진짜 보면 볼 수록 꼴리는 몸매네요 


못 참고 여상상태에서 일어나 젖가슴을 빠는데 에스 언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얼마나 자극이 오던지,,,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한손으론 꼭지를 돌려주고 입으론 나머지 한쪽 가슴을 빨아주니


언니가 오빠 너무 좋아~더 빨아줘~ 막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여기에 필 받아서 허리를 들썩들썩 거려주니 신음소리를 장난 아니게 내더라구요!ㅋㅋ


이제 자세를 바꿔서 나를 괴롭혔으니 너두 내가 혼 좀 내줘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진짜 짹스머신처럼 미친듯이 흔들었어요


중간중간 옆으로 돌려주기도 하고 ,,,


이 언니 오빠 너무 좋아를 연발하는데 


그래 너 한번 더 혼나봐라란 생각으로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시작했어요 


이번에도 머신처럼 흔들어대니  이 언니 정신을 못 차리네요 ~


그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보며 열심히 방아를 찧어 아까의 복수를 해주는 제 동생놈이 기특했지만


언니의 좁보에 제 동생놈도 이제 버티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원래 뒷치기 자세에서 발사하는거 좋아하는데 오늘은 에스언니의 섹시한몸을 보며 발사하고 싶어


자세를 바꾸고 흔들어대니 이 동생놈도 한계에 다달아 최고조의 절정 상태에서 발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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