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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복귀했습니다. 찐20대.. SS쌩콩녀...!!! 찌찌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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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 ss무한.gif


 

야간에 술 한잔하고 시티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미팅을 진행..


"찌찌 복귀했는데~"

"미친.. 고고곡"


찌찌는 예전부터 제가 봐오던 지명녀 입니다.

어린아이지만 편안한 애인모드를 탑재했고 특히나 떡감이 예술.. SS쌩콩녀죠

야간에는 뭐 유일하게 SS코스를 진행한다고 아시면 될 것 같네요^^


샤워 후 방에 도착해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오랜만에 만남이지만 찌찌는 나를 기억했고 덕분에 대화도 더 즐거웠던...


op스타일의 그녀.. 물다이 섭스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시간은 더욱 뜨겁고 질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샤워 후 나는 찌찌를 눕혔고 찌찌는 자연스레 나의 리드에 따라왔습니다.

원래도 좋지만 오랜만에 복귀해서인지 더 좋았던 역립반응


사실 뭐 이런저런 긴 이야기해봐야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경험해보시고

서서히 본게임을 위해 발딱 선 자지를 그녀의 꽃잎속으로 밀어넣었죠

속에서 쪼여 지는 쪼임이 장난 아니 었습니다. 그 때부턴 정말 삽입에만 집중을했고

찌찌 역시 뜨거운 애액을 잔뜩흘려대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찌찌의 야릇한 표정, 박음질이 이어질수록 흘러넘치는 애액, 그리고 신음소리

방안은 온통 야릇한 소리로 가득했고 결국 그녀의 쪼임에 참지못하고 젖에 사정을..!!


잠시 휴식후 진행된 2차전.. 말이 필요없이 더욱 찐할 수 밖에 없었네요

찌찌의 몸도 풀렸겠다.. 저 역시 사정후에 자지가 더 단단해진 느낌

그녀와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아주 화끈한 시간 보냈고

찌찌가 복귀했으니 앞으로 찌찌보러 열심히 시티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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