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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크 안마는 이 맛에 다니는거 맞죠?! 서비스 진짜 잘하는 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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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기를 쓰는 지금은 20대초반의 모쏠아다입니다.


섹스경험 자체가 많지않고 연애 방법도 잘 모르죠


이런 업장에 방문한 횟수도 한 손으로 꼽을정도로 초짜입니다


사이트에서 후기들을보며 호수라는 매니저분이 참 맘에들었습니다.


분위기를 만들줄알고, 리드를 할 줄 안다는 매니저분이였죠


다오에 방문해서 호수를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빠른시간에 잡아주셨고, 대기하다가 클럽으로 안내받았네요


만나자마자 클럽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까


걱정말라고 자기가 알아서 다 할테니까 편하게 즐기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고마울 수 밖에 없었고 덕분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매니저들이 동시에 저를 덮쳐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진짜 사람들이 이래서 클럽다니나 싶더라구요..


환상 그 이상의 시간을 보냈고 호수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같이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호수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과함께 대화는 끝이났죠


손을잡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고, 굉장히 황홀했습니다.


피지컬 자체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서비스실력이 워낙 좋은건지


호수에게 정말 흥분감 넘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마치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서비스를 받았죠


짧게 서비스를 받고 시작된 연애. 다시 한 번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호수는 위에서 아주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좋았습니다


체력도 아주 좋은듯 긴 시간 여상위를 해주었고 행복했죠


결국 그 자세에서 바로 사정을했고 만족감 1000%의 달림이였습니다


마인드며 몸매 그리고 서비스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호수였습니다.


예약하기 힘들다는데 .... 그래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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