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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니 막 보지가 살아서 움직인다니까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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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다오에 왔다...

스타일 미팅도 그래서 급하게...  여름이라는 언니...


얼굴은 전반적으로 섹시한 스타일이며 

눈은 약간의...아주 약간의 스모키....

코와 입은 오밀조밀 섹시한느낌. 


생긴것을 아무리 분석적으로 묘사한다 한들

보는 이 마다 틀릴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사람들마다 느낌을 중요시 한다 하지 않을까 ^^


여름이의 가슴은 C컵으로 이쁜 형태. 

허리라인과 골반에 이르는 라인은 매우 슬림하면서

주박 처럼 라인이 살았음.

종아리와 발목은 슬림. 

실루엣이라든가 라인은 괜찮은 편. 


문이 열리자 마자 늘씬한 여인이 란제리로 맞이해 주니

헉... 하는 효과를 보았씀^^

그럼 여름이의 서비스 스타일?? ^^ 

서비스는 그냥 패스. 받을 수 없다.

근데 서비스도 잘한다고 하긴했는데

아니 근데 얘가 어찌나 여친처럼 달라붙어오는지

아주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귀여우면서도 잦이에 힘을 잔뜩 실어주는구나 ....


침대에서의 상황.... 나쁘지 않았음. 

이런 간단한 것을 밝히는 것은 앞으로 만나기 힘들까봐...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찾아가 보는 회원의 최소한의 정보로만.....^^ 

참고로.. 자지를 삽입했을때 그 느낌은 절대 잊을 수 없다는 것..


아무튼 

전반적인 여름이에 대한 느낌은.......... 

굿~~~~~~~~~~~~~~~ 그 이상의 굿을 느낄 수 있음

섹스, 몰입도, 몸의반응 모두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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