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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으로도 완전 발기차고 떡감은 말해 뭐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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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5/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 넘는 키에 아주 슬림하게 기막히게 빠진 섹시한 몸매.

 

가슴은 C컵으로 볼륨감까지 있어서 바디만으로도 완전 발기찹니다.

 

물다이에서 뒷판 애무를 혀로 하다가 빳데루 자세를 잡게 한다.

 

이윽고, 똥까시하면서 BJ를 시전 꽤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침대로 와 역립반응이 민감한편인지 무척 좋습니다.

 

키스 혀를 마구 삼키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잘 받아주고..

 

가슴부터 반응이 상당히 좋다는 것이 감지됩니다.

 

살이 살짝 올라있는 향긋한 꽃잎을 빨자 드디어 포텐 터집니다.

 

연애. 여상부터 진입. 좋은 쪼임과 펌핑 스킬을 갖고 있는 티파니

 

풀 삽입이 아니라 귀두쪽만 자극하자 쫀쫀한 떡맛이 배가됩니다.

 

자세변환도 잘 됐고, 봉지 속 느낌은 깊고 포근해서

 

부담없이 시원하게 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마지막 정상위로 바꾸려고 존슨을 빼보고 꽃잎에 손을 대보니

 

끈적한 애액이 보이네요. 연애 중 차오르는 수량이 상당했습니다.

 

나의 허접 역립및 연애 스킬에도 애교 섞인 칭찬을 날려줍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애무도 잘하고 반응도 좋고 떡감은 아주 좋아서

 

침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처자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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