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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쁜 아이와 싸고 또 싸고~~~ feat. 시오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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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 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의 리얼한 영계녀와 탑탑탑코스로 진행~~~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미팅을 도와주셨고

어린 나이대로 부탁드렸더니....홍시로 미팅 도와주셨네요~~

대기시간 약 한시간 정도 있어서 기다리다 부푼 가슴안고 탕으로 입장~~ 


티타임을 가지고 홍시와 프리토킹을 시작해봅니다. 

이쁜 외모에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음료수&담배도 알아서 챙겨주는 센스.. 

웃고 즐겁게 옥수수 털다보니 어느덧 샤워 타임~~ 


162의 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도 이쁘네요

가슴은 천연 B컵으로 보여지며 감촉 또한 탁월합니다.

양치후 침대에서 누워 앞뒤 꼼꼼히 섭스를 받고 

오일 바른뒤 본격적 바디 타기 들어갑니다~~ 


현란하게 젖가슴부터 부비부비를 필두로 온몸 타기와 옆으로 

십자모양타기한뒤 흡입애무신공이 아주~~~ ㅎㅎㅎㅎ 

혀놀림이 보통이 아니네요~~ 초당 15회 이상의 놀림으로 

빠르고 강렬한 흡입신공에 나의 주니어는 눈물을 흘리고~~


다시 이어지는 침대에서 마른애무에 또다시 존슨이가 불끈 솟아버립니다

필수품 장착후 여성상위로 스타트~~ 

앞뒤 그네타기, 방아찍기, 쪼그려뛰기에 이미 정신이 없는 상태~~~


정상위로 바꿔서 서서히 피치 올리니 

방안에 쩌렁쩌렁 울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전투력 최대로 올려 시원히 발사~~~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로 온몸의 소름 돋는 경험을 하고서

완전 녹초된 나의 몸뚱아리~~ 또 한번 덤벼드는 홍시를 스톱시키고서는

홍시와 편안하게 웃고 떠들다가 마무리 샤워받고 기분좋게 퇴실~~

홍시의 진가를 더 알아보기 위해 조만간 재접해야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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