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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클럽에서 제대로 즐기고싶은날은.. 은비를 찾아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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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jpg


 

벌써 줄지명이라 해서 살짝 기대감상승


분명 처음만난 여인이지만

지명보다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나 클럽에서는 정말 낯가려..."

"걱정마 내가 재밌게 해줄게"


은비의 멘트는 당연히 기분좋을수밖에..

실제로 은비는 정말 편안하게 재밌게 즐기게 해주었습니다

다오의 서브언니들 역시 무작정 들이대는게 아니라

그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정말 클럽에 놀러온 느낌으로 기분좋게 해주었네요.

야릇함도 있었지만 즐거움이 더욱 컸던 시간

앞으로 클럽 즐기고플땐 은비를 만나야겠네요..


클럽에서 정말 좋은시간을 보내고 은비와 방으로..

방에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나를 홀리는 은비

은비의 편안함 그리고 비타민 같은 성격

시작부터 당연히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연애에서 느끼는 여자여자한 느낌..

뭐라 형언할수 없는.. 하지만 꼭 다시 느껴보고싶은..

단순하게 아담한 여인에게서 느낄 수 있는 그게아닌

정말 은비만의 무언가 있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그 무언가..

그 무언가가 은비를 계속 생각나게 만듭니다


가식적인 표현없이 에로에로한 느낌과

비단같은 피부결..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도 안기는 느낌이랄까..

아껴가면서 봐줘야 하는 언니


간만에 좋은 지명각입니다

진짜 숨겨놓고 싶은 보물같은 아이지만 뭐..

다오를 다닌다면 은비는 모를사람이 없을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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