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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박으면서 키스하면 조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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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0-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겸 술 좀 하고 떡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ㅎ


가성비 훌륭한 답십리 맨투맨로 향합니다.


다 필요없고 연애 잘하는 친구로 요청하니


실장님이 웃으면서 30분만 기다리라 하시네요...ㅋㅋ


그렇게 이브를 만났습니다.



165정도.. 화류계 표준 몸매.. 탄력적인 자연 C컵..


섹시한 언니가 야한 옷으로 시선을 사로 잡네요.


그냥 섹시하다고 하면 모자른 느낌인데....


딱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고 그냥 야해요


야하고 웬지 퇴폐스럽고...ㅎㅎㅎ


애교성격은 아니고 끈적한 느낌입니다.



샤워하고 물다이서비스를 하려는 이브를 말리고


급하니까 바로 하자고 합니다. ㅎㅎㅎ


이런 내모습이 재밌는지 이브가 미소를 짓네요.


침대로 가서 이브가 애무 들어옵니다.


그 느낌에 똘똘이가 바로 풀로 성을 냅니다.


자연스럽게 69로 전환합니다.


언니 봉지가 탐스럽습니다.


누우면서 키스에 돌입합니다.


빼지 않고 정말 잘 해줍니다.


왜 이렇게 키스를 조아하냐고 합니다....


응 맞아 나 키스 무진당 조아라 한다고 ㅎㅎㅎ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알콜 힘을 빌려 열정적으로 달립니다.


가슴도 이뻐서 빨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ㅋㅋㅋ


강강강으로 달리면서 열심히 키스를 합니다.


뒤치기로 자세로 바꿉니다. (젤 조아라 합니다...ㅋㅋ)


미친듯이 박아봅니다......


뒷치기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강강강으로 박아댑니다.


이브의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합니다.


오빠 박으면서 키스하면 조아??? ㅋㅋ


어 졸라 조아해...ㅋㅋㅋ


이브와 욕도 섞어가며 아주 치열하게 달렸네요.


 

끝나고 나니 아주 기분 좋은 피곤이 몰려 옵니다.


역시 맨투맨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언니도 괜찮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가격도 착하고...


짱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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