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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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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니가 앞 뒤 꼼꼼히 한번 씻겨준 후에 다이위로 엎드립니다
젤을 제 온몸에 바르고 발끝부터 부비부비 시작
다리를 지나 엉덩이 등 허리 어깨 가릴곳없이 입부항이 들어옵니다
탄력적인 가슴의 느낌도 계속 느껴지네요

입부항으로 뒷판 한번 훑은 후 응까시 후~욱 들어옵니다
응까지까지 뒷판 서비스 후에 돌아누워 앞판 서비스 시작
꼭지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제 촉감은 오로지
제 다리에 부비고있는 언니의 소중이로 몰려있네요
그렇게 물다이가 끝나고 젤을 씻어낸 후 침대로 이동~!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샤넬이의 몸을 먼저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눈앞에는 아주 탐스러워 보이는 언니의 소중이가 똭~!!
덥~썩!! 언니의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언니는 제 똘똘이를 탐하고 저는 언니의 소중이를 탐하며
제 손은 언니의 가슴으로~ 아주 금상첨화가 따로없네요
그렇게 맘껏 언니 소중이 탐하니
이미 똘똘이는 어느샌가 장비가 착용되있는 상태

바~로 자연스레 여상으로 진입을 합니다
똘똘이가 언니 소중이로 들어가는데 와~~~~우~~~~
꽈악 조여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집니다
여상으로 하면서 다시한번 언니의 가슴을 맘껏 주물주물~

여상으로 어느정도 하다가 자세 한번 바꿔봅니다
후배위로 다시 돌진 살짝 강하게 팟팟팟을 하니
언니가 제 손을 부여잡고 하윽~ 하윽~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서 폭풍 키스와 함께 최고템포로
마무리하고나서 도란도란 대화좀 하다가
한번더 언니가 몸 씻겨준 후 퇴실했습니다 마무리로 굿바이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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