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하얀] 뭐랄까.. 엉덩이를 흔들면서 날 유혹하는 느낌?

컨텐츠 정보

본문

22.jpg

 

23.jpg

 

하얀.jpg


 

다오 주간에 하얀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진짜 애인모드의 끝을 느꼈다? 그런느낌입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면서 어찌나 이야길 많이했는지

꽤나 길게 실장님을 붙잡고 있었더군요 ...ㅎ

죄송합니다 진상 .........하핫


당연히 다오하면 클럽!!! 씻고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언니들과 너무나 흥분되게 즐겼고

하얀이 역시 첫 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죠

글램한 몸매에 뽀얀피부 귀여운듯 하면서 섹시한 얼굴

클럽에서의 그 발랄함까지 너무나 제 스타일이였네요


복도에서 그녀들과 한 바탕 찐하게 즐기고

하얀이와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리고 본인은 모르는 애교있는 모습

이미 하얀이를 보며 나의 잦이는 계속 불끈불끈 거렸고

하얀이는 그런 나의 잦이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나눴네요


이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야 할 시간

하얀이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했고 다이위에 누워있으니

그녀는 따듯한 아쿠아를 뿌려주며 서비스준비를했고 서비스의 시작

너무나 부드러웠고 손길마저 야릇했습니다


침대에서도 하얀이의 끝없는 서비스를 받았고

더 이상 참지못하고 넣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죠 .......

불같은 연애의 시작 자연스러운 반응과

그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체 정신놓고 연애를 즐겼고 사정까지!


하얀이는 분명 작지만 강력했습니다.

임팩트적인 면에서나 외모적인 느낌 그리고 자연스런 쎅반응까지

그리고 개꼴리는 멘트가 있어요.. 마지막에 제가 쌀거같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 말을 들으니 하얀이가 한마디했죠 "아직 싸지마"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