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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미치게 만드는 어린 언니의 허연 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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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심한 휴일, 할일도 없고 집에만 있기 아쉬워 어딜갈까 뒤적이다가

 

가까운 편인 맨투맨안마가 눈에 들어와 전화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

 

전화로 아이비를 추천받았기에 변동없이 아이비를 보기로합니다. 

 

실장님이 엄지척할 정도니 무조건 봐야겠지요.

 

들어가니 아이비가 살갑게 맞이해 줍니다.

 

헉~ 망사드레스로 입고 있어 바로 꼴릿함으로 자세히 보니

 

뽀얀 피부에 아직 어린티가 역력한 예쁜 민필 얼굴.

 

청순하면서도 섹시해보이는 인상, 그리고 하는 행동도 참 순진해 보입니다.

 

말투도 몸짓도 아직 물들지 않고 때타지 않은것 같아, 더욱 마음이 가더군요.

 

허리는 또 어찌그리 가는지 탱탱한 힙과 가느다란 팔다리 그리고 비뿔 미드~


실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하더군요. 이제 서비스를 받는데 


오~ 솔직히 스킬이 그렇게 좋은 언니는 아니여서 별 기대 안했는데

 

기둥 빠는 스킬은 따로 배웠는지 강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애무~

 

그리고 역립~ 아이비 자신이 흥분해서 적극적으로 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게 저를 엄청나게 자극하더군요. 그리하여 합체히니

 

이건 그녀가 진짜 좋아서 빠져서 한다는걸 알수 있을만큼 적극적이며

 

그래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기둥이 허연 애액으로 저려질 정도로...

 

쪽팔리게 순간 다리에 지 날뻔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아이비와 사랑을 나누고는 뜨겁게 사정 후에 


아이비를 끌어안고서 거칠게 숨쉬면서 누워있다가,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선 인사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아~ 아이비양의 그 미소가 지금도 떠오르면서 미치게 하네요.

 

맨투맨은 여러번 와봤지만 한번 빼고는 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가성비는 진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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