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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전화했는데 한타임 남은 언니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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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11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를 보러 방문전에 전화를 하니 한타임 남았다는


답변에 바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맨투맨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재접인데 인기 언니답게 예약필수이네요.



베리는 이쁩니다. 와꾸족이 봐도 좋을정도로 이쁩니다.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한데 아무튼 이쁘네요.ㅋ


몸매는 운동을 하는지 군살 제로에 슬림하고 탄력적입니다.


키는 160cm이고 가슴은 천연 B컵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재접이라고 다행히 얼굴 알아보고 반겨주네요 ㅋ 


처음 볼때보다 더욱 살가워진 모습이라 더 이뻐보입니다.


잠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샤워하고 바디는 받아봤으니까


이번은 패스~~ 사실 베리는 애인모드가 더 좋으니까 ㅋ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인이랑 편하게 연애하듯 


베드에 누워서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럽게 애무 해주고 


분위기가 점점 달아 오르면서 욕정이 대푹발합니다 ㅋ


기계적인 반응, 형식적인 애무...이 딴건 베리한텐는 없어요.



역립을 베리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하면 그 신음 그 떨림


그 몸짓 그 꿀물의 섹스런 반응들을 볼수가~~ㅋ


다시 키스를 하며 턴해서 베리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작은 혀와 입술로 어찌나 섹시하게도 날 빨아주는지...ㅋ


분기탱천한 존슨을 한입 베어물더니 어느새 사라진 존슨...


이게 바로 목까시의 참맛이죠..



사랑스럽게 존슨과 쌍방울을 먹어주다가 


어느새 장갑이 장착되고 베리의 방아찍기 신공과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베리의 소중이와 출렁이는 슴가...


쪼임과 더불어 황홀하게 밀려오는 연애감에 미칠 지경..



반응도 반응이지만 베리의 몸매가 워낙 좋으니까


어떤 자세든 시각적인 자극이 참으로 크더군요 ㅋ 


뒷치기로 복숭아 같은 베리 힙 사이를 들락날락 하다


참지 못할 사정감에 파워 펌핑을 하다 그대로 발사~~ㅋ



역시 베리는 베리였습니다. 첫접견보다도 더 좋았네요!!!


베리가 주간조라 다행???이지 야간조였으면


아마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미친듯이 달렸을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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