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 떡값시즌이라,

떡값받은 김에 떡치러 다오에 감

주간 실장님과 미팅함

몇몇 매니저를 추천 받았고,

클럽에서 신나게 놀아보고자 은비로 선택함

클럽으로 입장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은비가 반겨주었다.

메인으로 서브로 여러번 얼굴 도장찍은 사이라

은비와 서브매니저 모두다 나를 반겨주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은비가 선빵으로 먼저 ㅈㅈ를 빨아줬다.

중간에 타 매니저와 크로스해서 ㅈㅈ빨아줬는데,

내여자가 남의 ㅈㅈ를 빨아주고

남의여자가 내 ㅈㅈ를빨아주는데

이 상황이 참 꼴릿하다

역시 이맛에 클럽가는거지

엉덩이가 예쁜 은비

뒤로 팡팡팡 잠시동안 따먹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확실히 은비가 클럽ACE이고 인싸인게

방에서 물다이타기전에 좀 쉬는데,

서브매니저들이 계속 교체해가면서 ㅈㅈ를 빨아줬다

그덕분에 나의 ㅈㅈ는 너무나 행복해했다.

은비는 물다이서비스도 잘한다

바디잘타고 애무잘한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서비스였다

물다이받고 나오니 3명의 매니저가 대기

물기를 닦아주며

1명은 ㅈㅈ를 빨아주고

1명은 왼쪽 가슴을 빨아주고

1명은 오른쪽 가슴을 빨아주고

은비가 탕정리하고 나올때까지 계속 빨아줬다

이미 내 ㅈㅈ는 풀발기 상태

그래도 은비가 한번 더 빨아줬다.

그리고 쿵떡쿵떡 은비랑 떡쳤다

엉덩이가 찰진 은비 떡맛도 찰지다

쫀득한 쪼임을 느끼며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순으로 즐겼다

마무리 샤워후 또 서브매니저가 들어와서

물기를 닦아주고 ㅈㅈ를 빨아줬다

은비랑 달림할땐 항상 이랬다

1시간 내내 빨린듯

한번에 여러여자를 볼수있고 빨리는 재미

이맛에 클럽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