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돌아온 레전드 현아 163에 D컵

꽤 많은 여인을 만났었다 ..

그와 중에 항상 맨투맨에서 논할때마다 

버릇처럼 이야기 하던 여인이 있었다 ..

현아이라고 ...

마치 전설처럼 내려오던 여인 .. 

꽤 어릴때 데뷔해서 얼마 안있다가 사라졌던 여인 ..

그래서 나조차도 만나보지 못했던 여인 ..

이젠 궁금했던 현아을 서둘러 찾아본다 ...

일단 첫방에 오랫동안 못 본 현아와 해후를 했으니 ..

현아 대해 그전에 항상 입버릇처럼 말했던 ..

돌아온 레전드라며 .. 섭스및 연애가 대해 이야기했었다 ..

그러니 참고하고 들어가본다 ...

오랜만에 서비스해서 서투름도 가득하다 .. 

그래도 좋은건 내눈에 너무너무 이쁘기 때문에서일까? ㅎㅎ

엘레강스함이 가득하기에 말붙이기가 

조금 머뭇거려질수도 있으나 .. 

현아 여인은 옆에서 딱붙어서

내가 불편하지않게 해주는 배려심도 가득하다 ~ 마인드 역시 ㅎㅎ^^*

오래 일한 여인이 아니기에 .. 꽤 오래쉬다 다시 나온탓에...

빼어난 섭스도 없고 그냥 어린 여친과 모텔에서 연애하는 기분이랄까?

스킬도 없고 그냥 수수하다 ...

전설의 레어템같은 그녀를 이곳에서 볼수있다는걸로 만족한다...

이번엔 좀 오래 함께 머물기를 기원해본다 ~~

적응시간니 지나고 좀 많이 바빠질 여인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