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여성스러움이 물씬 넘치는 20대 영계 세경 매니저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달림 땡겨서 점심 패스하고 다오에 다녀왔습니다.

주간 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시간관계상 대기 길게 할수없어

바로 가능한 매니저중에 추천 받았네요

어리고 예쁘고 애인모드라고하네요

서비스보다는 사이즈가 중요해서

제 스타일에는 잘 맞을거같아 콜 했습니다.


원래 클럽이 아랫층이었는데,

새로 클럽 리뉴얼 하면서

클럽은 윗층으로 올라갔고,

1대1방은 아랫층으로 내렸다고합니다.

다오 달리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샤워 하고 바로 세경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오.......실장님 말대로

어리고 예쁘네요

대학원생? 사회초년생 사무직직원느낌?

아무튼 어리고 예쁜 세경이 첫인상 아주 좋앗습니다.


저는 연초를 세경매니저는 전담을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평소에 만나본 매니저들과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대화내용도 책이야기, 요즘 시사거리, 뉴스거리

일상적인 이야기를 차분하게 나눴습니다.

성격은 여성스럽다? 라는 느낌입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아직 못한다고 하네요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앗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느낌좋은 세경매니저의 애무

유흥 스타일이 아닌,

타고난 본인만의 스타일의 애무였습니다.

느낌 좋네요

그리고 이어진 플래이

얼굴은 청순 몸매는 글래머

청순 글래머라 그런지 플래이할때 느낌 좋은 세경매니저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시간이 좀 남아서, 같이 담배피고 대화나누다 나왔습니다.


안마를 온 느낌이 아니고,

풋풋하고 어린 여자친구를 만난 느낌?

그런 느낌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