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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글래머 ACE티나와 야릇하고 꼴릿했던 1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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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ACE티나 보고왔습니다.

티나는 다오안마 야간조 매니저로

1대1로만 볼수있는 매니저입니다.

야간조는 원래 오는 순번제인데,

티나는 1대1매니저라 예약이 가능하다는군요

11시 예약하고 10시40분쯤 다오에 도착

샤워하고 가운입고 티나 만나러 고고고~


섹시하게 눈웃음 치고있는 티나가

"오빠 안녕~" 하면서 맞아줬습니다.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고,

담배피며 스몰토크 이어갔네요

손잡고 허벅지 쓰담쓰담

제 눈과 손은 티나의 엉덩이와 가슴으로 고고고~

어느정도 분위기 풀린 후에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홀복 벗고 올 누드 상태인 티나!

몸매 진짜 좋네요!

크고 예쁜 가슴과 엉덩이

날씬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비율좋고 팔,다리는 날씬 길쭉하고

S라인 글래머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티나의 나이스한 바디!

그런 몸으로 바디타고 입으로 애무하고

물다이서비스 느낌 좋고 잘하네요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애무해줬습니다.

몸을 베베꼬고 파르르 떨고, 물이 주르륵 흘러 넘치고

반응 후덜덜 활어반응쩌네요!

티나에게 BJ좀 받다가 콘끼고 젝스 고고고~

글래머=떡감 좋다 이건 공식이죠

철퍽거리고 질척거리고 꿀물이 흘러넘치는 젝스!

리얼로 흐느끼고 자지러지는 반응까지....

불떡젝스 지대로 즐겼습니다.

한발싸고 난 후에 바로 정리하기보다는

옆에 들러붙어서 스킨십하면서 남은시간 보냈는데,

이런 애틋한 분위기 정말 좋네요

마무리로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어땟냐고 물어보길래

엄지척 재접하러 꼭 오겠다 약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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