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필견녀 신비 몸매 서비스 완벽한 매니저

제 친구가 저번에 보고 완전 뻑이 갔던 언니입니다

이 친구 맨투맨 안마는  에이스라고 합니다.

잠깐 5분 정도만 기다리라고 하신 후 캔커피 주시네요 

캔커피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웠습니다

늦은 밤인데도 손님이 꽤 많더군요 홀이 북적북적 -0-

혼자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때마침 실장님이 에스코트해 주러오십니다

들어가니 오~~~ 맘에 딱 좋습니다 

간단한 호구 조사 후 옷벗고 서비스 받으러 갑니다

물다이에서 가슴으로 문질러주면서 

바디 타주다가 젖꼭지와 허벅지를 적당한 압으로 부황떠줍니다

손으로는 은밀한곳을 쓰윽쓰윽 만져주면서 흥분시켜놓네요 기술 좋습니다 ^^

딱딱해진 물건을 입에넣고 오물오물거리며 감칠맛나게 비제이 해 줍니다

한 15분정도 물다이해주다가 다시 샤워하고 침대로 가고 

침대에서 간단하게 마사지 해 준 다음에 

장갑 끼우고 말타기 자세에서 삽입 시작 했습니다

서로 눈빛 교환하면서 즐기다가 옆으로 돌아누워서 

가슴 애무하면서 허리 운동 해 봅니다

가슴도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일품 ^

거친 숨 몰아 쉬고 있는데 신비 언니가 꽉 안아 주면서 발사합니다  

담배 하나 피면서 뒷정리하는 신비언니 뒷 모습을 바라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몸매 진짜 예술로 잘빠졌네요 -0- ㅎㅎ 

평소에 몸매 관리를 되게 열심히 하나 봅니다

밤에 일하면서 몸관리하기 쉽지않을텐데말이죠 ㅎㅎ 

군살도없고 처진데도없고...

이런 여자만나면 매일 밤마다 몸 보신할텐데..라는 주책스러운 생각도해보네요 ㅋㅋ

기대없이 본 언니가 큰 즐거움을 준것같아요 ^^ 

신비 언니 접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