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그녀의 소문을 듣고 가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르피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30 15:58 컨텐츠 정보 조회 1,8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비비에 대한 소문은 뭐 이미 탕돌이들 사이에선 널리 퍼져있죠저도 이번에 운좋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그 소문 사실이더라구요 ... 진짜 오질라게 이쁘게 생겼습니다.그렇다고 서비스나 시간을 대충 보내냐? 그것도 아니구요 ...60분 내내 어찌나 기분좋게 해주던지 행복했습니다아 무엇보다 그 이쁜애가 내 밑에 깔려서 신음을 내지르는데어찌나 꼴릿하던지 ... 어휴 역시는 역시인가봅니다 ㅎ밑으부턴 좀 짧게짧게 써볼게요~~ ㅎ씻고 대기좀빨다가 안내받아서 이동했음 클럽에서 만났는데 와우.. 진짜 너무 이쁨와꾸도 너무좋고 몸매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언냐 행동이 참 맘에들었음클럽에서 자연스레 분위기에 녹아들게 리드해주는데 간만에 제대로 즐긴듯?방으로 이동했는데 가슴이 너무이뻐서 자꾸 손이가는거임새우깡인줄 손이가요 손이가 비비 가슴에 손이가요~하지만 손대신 혀로 빨고싶은 욕망이 더커서 물다이 패스해버리고침대에서 바로 비비 따먹음 ㅋㅋㅋㅋㅋ어우 뭔가 이렇게 이쁜언니가 내 밑에 깔려서 신음소리 막 흘려대고봊이에서는 물 막 흐르고 그러니까 당연히 흥분되는거아니겠음??비비한테 서비스고 뭐고 빨리 콘씌워달라그러고 바로 박음질시작했음아까도 느꼇지만 진짜 쫀득한게 개맛있는 비비 봊이 ㅋㅋㅋ오래오래 따먹고싶었지만 나란남자 토끼.........주르륵......그래도 뭐 ... 비비를 한 번 느꼈으니 만족까진 아니지만 좋았음다음에는 최대한 오래 박아봐얒 ...ㅎ 그래봐야 조루지만 흑흑 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