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관에 방문..

일단 즐달의 예감이 들었고 기다리다 안내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보이는 시영이  헐... 벗지 않아도 멋드러진 몸매의 아우라가 장난아닙니다.

아딤힌 키에 가슴은 D컵 몸매는 그야말로 아담 슬랜더 몸매이네요 ~~

시영이의 손을 잡고 침대에서 간단 대화 후

그녀의 손에 이끌려 또 샤워하고선 물다이에서 그녀의 써비스를 받아 봅니다.

써비스는 참으로 사람을 당황케 하네요... 가랑이와 손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몇번을 쌀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침대로 와 그녀의 애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시영이 혀는 정말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됩니다.

느낌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혀느낌 좋은 언니를 봤습니다.

그후 시영이와의 연애는 여성상위로 시작해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 ~~

그리고 내동생은 통쾌한 눈물을 터트렸네요 ㅋ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하는 써비스를 하는 시영이 ...다시보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