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귀욤 상아 엄청난 물에 푹 빠져 나왔습니다 

볼일이 있어 답십리에 나왔다가 그냥 가기 애매 해서 

맨투맨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강북 오면 맨투맨이죠.

실장님께 인사드리면서 바로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오늘은 좀 아담한 스타일로 원한다고 하니 바로 추천해주네요.

차한잔 마시고 잠시 기다리니 방으로 데려가네요.

역시나 방에는 상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158의 귀여운 외모네요. 

간단한 인사 타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상아한테 물다이 받고 싶다고 하니

물다이방으로 안내합니다.

물다이도 잘 타네요.

쭉쭉 잘 움직이고 풀발기 된 꼬를 데리고 

침대로 이동 상아의 가슴을 빨면서 들어갑니다.

상아 수량이 장난 아님

벌써 부터 서로 만나는 곳 주위가 흥건하게 젖어있습니다.

안전장치하고 상아를 뒤로 돌려 나와 뒷치기

존슨이 구멍에 왔다리 갔다리 구경하면서 강하게 들어갑니다.

진짜 상아 물 많다는게 제 허벅지로도 흘러 내리는 정도네요.

다사 정상위 애무 받으며 나도 애무하며 점점 끝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아무튼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서비스 받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잘 받았냐고 하시네요.

다른말 필요 없이 재접 하겠습니다 라고 답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