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 모델포스 뿜뿜 홀딱 벗겨놓고 즐겁게 놀다옴

168쯤 되어보이는 장신에 모델포스 뿜뿜하면서 

한국여자 맞나 싶을정도의 S라인

외모도 약간 일본쪽 혼혈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느분 후기보니까 모델 느낌난다며 완전 인정하게 됨. 

키도 크고 왠지 느낌이 포스 쩔거 같은데 

의외로 애교많고 간드러지는 목소리. 

그 길다란 기럭지로 옆에 앵겨서 내몸을 감싸는데 

요런 느낌도 매우 좋더라 

몸매는 뭐 말할것도 없었고 아랫도리는 깔끔하고 

피부는 따로 관리하는지 약간의 광채가 나는듯한데 

가슴은 말캉말캉 B컵 우람하고 

꼭지가 아주 작고 발딱 서 있는게 딱 빨기좋은 생김새

엉덩이는 봉긋하니 탱탱하고 둔부가 아주 질펀한게 ㅋㅋㅋ 

방이 좀 쫍아서 누워서 언니가 알몸으로 왔다 갔다하는 걸 구경하고 있는데 

영락 없는 일본 AV 인거임 개이득 ㅎㅎ 

평소보다 빨리 싼거 보면 연애감은 좋은듯 

본게임이야 다들 비슷하니 

끝나고 누워서 제니언니 찌찌 만지작거리면서 

여행다녀온 이야기 좀 하다가 

벨소리 듣고 담에 또 보기로 함

이런 몸매는 홀딱 벗겨놓고 감상해야 하는게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