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새콤] 구멍동서고 뭐고 천국을 맛보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키도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2 19:07 컨텐츠 정보 조회 2,7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목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새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부랄친구한테 새콤이 추천받았습니다.지 인생 최고의 힐링녀라고 칭찬을 어찌나 해싸던지이거 구멍동서를 해야 하나 어쩔까나진짜 심히 고민하다 어려운 결심하고 방문했죠우선 샤워부터 했습니다. 냉수로다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그제야 실감이 납디다.씻고 나오자 금세 안내를 해주셨고그 끝에는 새콤이가 새콤하게도 인사합니다.아담하니 진짜 이름이랑 찰떡이더군요하아.. 근데 말투는 또 왤케 귀여운겨..아무튼 복도 의자에 앉은 내 무릎 사이에 들어와선 쭙쭙똘이한테 느껴지던 그 뜨거운 감각똥꼬까지 힘 꽉 들어가던 그 자극적인 사까시에어!? 순간 이건 위험하다고 판단진짜 흠칫하며 엉덩이를 쭉 빼게 되더군요아.. 이 언니 보통이 아니구나..이미 늦었죠 그래서 사바사바해서 투 샷 변경했습니다.본능이었을까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도대체 위기의 순간은 몇 번이나 왔었던지..부들거리는 반응에 찐텐 터져서 정신은 몇 번이나 놨었던지..동시다발적으로다 거침없는 스킬들을 쏟아붓는데하.. 그 친구한테 고맙다고 카톡 남겼습니다. 천국을 맛봤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