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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가 바르르 떨며 꽉 안아 주는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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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 다리가 바르르 떨며 꽉 안아 주는 지아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잔뜩 쌓였던 관계로 


이번엔 제대로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달리는 것도 그냥 달리면 안되죠.


미친 듯이 눈꼭지가 확 돌아가게 달려야죠.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언니가 필요했습니다.


늘씬하고 포스나와서 남들 앞에 자랑꺼리가 될만한 언니.


깊숙하고 농염하게 서비스 잘해서 나를 껄떡거리며 싸게 만들어줄 언니.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지아었습니다.


이제까지 맨투맨에서 봤던 언니들과는 색다른 매력의 그녀 지아.


늘씬하고 도시적 매력이 펄펄 넘치는 그녀.


비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이 섹시합니다.


벗겨놓으니 야하게 살랑대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드디어 찾아오는 합체의 순간.


그녀가 긴 다리를 옆으로 쫙 뻗으면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있는 힘껏 밀어넣었더니 후끈하네요.


정갈하게 일자로 갈라진 그녀의 소중이가 벌어지면서


내 똘똘이를 감싸무는 느낌이 말그대로 꽉 낍니다.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움직임에 


그녀의 두 다리가 바르르 떨며 허공을 헤맨다.


또 다시 용서없이 진입하는 나의 뜨거운 물건.


마지막 한방울까지 뿜어내는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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