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이 청순한 외모에 애인모드까지 감동

친구들과 술을 한잔 쫙 들이키고 맨투맨에 들렸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다른곳에서 또 먹자 의견이 나왔는데 

무슨 술을 또 무시해버리고 본능적으로

친구들과 맨투맨을 가버렸습니다 

그냥 이제는 코스인거 같네요

가게로 들어가고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저는 미리 지명해놓았던 설이로 ~ 

조금 밖에 안먹어서 와꾸가 땡기더라고요

친구들은 서비스가 땡긴다고 하네요

끝나고 밖에 모이기로 하고 먼저 들어가서 설이 언니를 만났습니다

청순하고 이쁜 외모 완전 좋아요

약간의 술기운에 설이를 끌어 안아버리고 아이고 좋다고

부비부비 하니까 설이도 좋아하네요

대화를 하다가 슬슬 하나씩 벗고 

설이와 탕에서 같이 씻고 설이의 손길을 살짝 느끼고

침대로 이동해서 설이가 키스부터~ bj까지 쭉 내려가면서 감싸주는데 굿

그렇게 발딱 서버린 아랫도리의 장갑을 끼고 

설이의 꽃잎으로 들어가면서

흔들고 뒤치기로 흔들어 버리고 마지막에 다시 정자세로 돌아서

설이와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 지었네요

역시 너무 즐거운 즐달을 시켜주는 설이입니다

외모를 계속 보고 있고 야릇한 몸매만 보고있어도 아랫도리가 욱씬욱씬합니다

설이이는 그냥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