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탑스타&불떡타임 투샷+시오후키

방에서 만난 우리는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

바로 씻고 그녀의 손을 적극적으로 나의 몸을 휘젖고다녔고

나 역시 그녀의 슴가를 주물럭주물럭....ㅋ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에 짬지는 풀발기!

최강의 떡감을 가진 그녀의 몸매

침대에서 빠르게 맛본 소라의 봉지맛은 .... 최상!

발사 후 짧게 대화 후 또 바로 섭스 시작!

간만에 받아본 물바디 서비스는 살짝 소프트 했습니다

허나 ..... 이것은 시작일뿐! 물다이 섭스는 ...최고최고

꼴릴때로 꼴린 나는 짬지를 덜렁거리며

먼저 침대로 이동했고 그녀는 나를 덮쳤죠

시작부터 69자세로 화끈하게! 소중이를 핥고 핥고 또 핥으며

방의 온도를 서서히 높히기 시작했고 이어지는 똥까시는....으아~~

소라는 슬슬 삽입 준비를 했고 짬지에 두번째 콘이 장착!

삽입하는 순간부터는 정신놓고 박아버렸네요

귀여운 얼굴에서 야릇한 신음을 뱉기 시작하니

그 모습만으로도 엄청 꼴릿하더군요 ... 

그렇게 뜨거운 시간이 끝났고 시오후키까지 하는데 

떡타임이 끝난뒤엔 남은 한 방울까지 짜내주는 그녀의 입술

그 상태로 두 번째 콜이 울릴때까지 가만있었네요 ....ㅋ

정확한 스타일 미팅에 환상적인 소라와의 달림

크 ..... 소라 떡감은 진짜 못잊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