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이싱걸 같은 티파니 그래서 코스도 레이싱걸 인가....

172cm에 C컵 가슴을 가진 섹시하고 슬림 몸매를 지닌 

맨투맨 주간의 티파니...

레이싱걸 핏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 때문인지 아주아주 꼴릿합니다.

성격은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워 상당히 매력적이며...

서비스 마인드도 상당히 좋습니다.

티파니가 섹시한 눈빛으로 열심히 물고 빨아줍니다

만약에 원샷으로 했으면 

애무의 끝판을 보여 주는데 한번 꼽아 보지도 못하고 싸는줄 알았네요. 

하지만 레이싱 코스라 정말 쌀뻔한 위기의 순간에 기붅 좋게 입싸하고 시오후키까지 

이제 떡칠 차례 티파니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풍만한 C컵 가슴부터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그러다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 보빨도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빨다보니 티파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반응도 좋고, 물도 많고 저처럼 아주 후끈달아 올랐네요.

69자세로 좀 더 빨다가 티파니가 알아서 장비 씌워주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꼽자마다 강렬한 쪼임으로 위에서 방아를 찍어 주는데...

묵직하고 찰진 떡감과 눈앞에서 출렁대는 C컵 가슴은 너무나 자극을 주었네요.

정자세로 바꾼뒤 티파니의 가슴을 빨면서 열심히 박는데...

봉지의 쪼임도 너무나 좋아서 금방 쌀거 같았습니다.

쌀거 같다고 하니 티피니가 저를 끌어 안으며 강렬히 쪼여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제대로 뽑아 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안해줬다고 남는 시간에 해 주는데 

고생했다고 선물 주는 느낌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