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 레알 20대의 쪼임 강추합니다 

계산하고 민정를 보러 출발~

민정이와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갔습니다.

씻겨주니 느낌이 더욱더 좋은거 같네요.

양치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온몸에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를 타줍니다.

백옥같은 피부, 아담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로

바디를 타주는데 너무나 꼴리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고양이의 혀가 입술이 그리고 온몸이... 

저를 벌떡 서게 만듭니다. 

제가 좋아하는것을 눈치껏 캐치하고, 

그 부분을 오랫동안 해줍니다. 

사까시와 똥까시를 정말 한참동안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에서 곧 바로 애무를 받았습니다.

사까시를 해줄때 발키리의 눈빛은 완전 섹시하네요.

눈빛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그리고 몸매와 피부도 아주 좋습니다.

발기된 곧휴를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는데

쪼임이 좋아서 얼마 못하고 바로 사정했네요.

쪼임 좋은 민정이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