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간만에 묵혀놨던 성욕을 풀고자 퇴근후 부랴부랴 더탑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저번에 봤던 타미언니 혹시 출근 했냐고 말씀드리니 출근했다며...

30분정도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총알지불하고서 기분좋게 샤워를하고서 클럽층으로 고고

더탑의 클럽층은 정말 뜨거웠죠 나를 너무너무 흥분시켰습니다 

수 많은 여인들이 나의 몸을 탐했고 서브언니들과 진득한 스킨쉽까지..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그런 속담..더탑클럽에선 신경 쓸 필요 없겠습니다 

타미는 정말 퍼펙트 했습니다 이런 아가씨를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흔히 말하는 완벽한 아가씨들 만나봤지만 타미 같은 아가씨는 정말 처음이네요 

더탑에는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 참 많습니다 .. 그 와중에도 타미는 돋보이네요 

타미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타미의 서비스는 침대에서도 계속되었고 나를 계속 흥분시켰죠

타미는 허리에서부터 엉덩이라인이 참 이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드한 여인이 또 보지는 핑크빛 애기보지입니다..ㅎ 

여성상위로 타미와 섹스는 시작 쪼임이 아주 강렬했죠 환상적인 떡감

타미는 허리를 돌리기도, 내려찍기도 하며

나의 잦이를 봊이로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했고 그 모습 너무나 야했습니다.

그리고 타미 입에서 흘러나온 욕드립과 섹드립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죠.. 

그녀가 왜 에이스인지 느꼈죠 간만에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받은 느낌

서비스나 연애 정말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