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반적인 물다이서비스가 아닌,

황제의자 서비스를 하는 뉴페가 있다길래,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질렀다.

그녀의 이름은 지오

클럽으로 유명한 다오에

1대1로만 볼수있는 뉴페라니.......흥미롭군

일단 깨끗히 씻었다

그리고 지오를 만났다

일단 지오 사이즈 후기를 남겨보자면,

와꾸는 프로필대로 민필 느낌이 있다

클럽안마 특유의 룸필 섹녀 스타일이 아니고,

청순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이다.

눈을 떙그랗게 뜨는게 기억에 남는다.

몸매는 키-170cm 가슴-자연b컵으로 슬래머다.

일단 키가 크고, 비율이 좋다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좋다

흔히들 말하는 골반미인이다

서비스는 황제의자 서비스를 한다.

일단 나는 황제의자 서비스를 처음 받는다.

황금빛 쿠션있는 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았다

가슴과 뷰지, 엉덩이로 부비부비하고

삼각애무,꽈추애무,알애무를 한다.

누워서 받는 일반적인 물다이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서비스 하는걸 제대로 볼수있다는 점이다.

이게 누워서 고개올리고 보는거랑,

서비스 하는걸 밑으로 내려보는거랑 느낌이 확 다르다

꽈추애무할때 꽤 딥하게 한다. 그리고 흡입력도 좋다

또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로 봐서는 매우 만족이었다.

마인드 참 좋은 지오다.

일단 처음 본 사이인데도, 어색하지 않게 몇번 본것마냥

편안하고 친절하면서, 진짜 애인처럼 스킨십도 잘한다.

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여자친구와 있는 기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침대에서의 플레이

일단 지오는 잘 느낀다. 그리고 즐긴다.

찐한 키스와 리얼한 반응 그리고 찰진 쪼임

생각치도 못한 쏘울붕 플레이였다.

최대한 깊게 넣으면서 CUMSHOT 할때,

지오가 몸을 덜덜 떨면서 키스갈기고 끌어안는데,

그때 쾌감 오졌다 진짜 좋았다.

모든 서비스가 다 끝난 후에도 애인모드 쭉 유지하는 지오였다.

재접약속했고, 뽀뽀로 약속도장 찍고 1시간 마무리 지었다.

후기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