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들어 동그랗고 뽀얀 애플힙 엉덩이가 어찌나 좋은지,

거기에 아담사이즈에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스타일입니다.

은비가 딱 이런 스타일이죠

이미 수차례 지명으로 본 사이인 은비

이날도 누구 볼까 고민하다가,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 뽀얀 엉덩이를 뒤치기로 따먹을 생각에

은비 지명했습니다.

클럽에 들어가자마자,

은비 "오빠 오랜만이야!!!!"

생글생글 밝게 웃으면서 하이톤 목소리로 격한 환영을 하는 은비였고,

바로 복도 의자에 앉아서 은비에게 쥬니어를 쪽쪽 빨렸습니다.

나르샤와 코코 2명의 서브가 서브서비스를 해주고,

코코가 쥬니어를 빨아주고 은비가 퐈이어 에그를 빨아주는,

캬....이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무리로 은비와 후배위로 떡타임까지 베리굿!

방으로 들어가 담배피면서 수다를 떨었고,

그 사이에도 저의 쥬니어를 쉬지 못하게 만드는 그녀들!

1.코코 2.수 3.여진

3명의 여인들이 돌아가면서 가슴을 빨아주고 쥬니어를 빨아줬습니다.

이어서 은비에게 물다이서비스 바로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바디타고, 꼴릿하게 애무하고

쥬니어의 풀발기가 풀릴 틈없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 받고 나오니, 이번엔 아이비가 들어와서

"은비 오빠 오랜만이네~" 라며 쥬니어를 빨아줬고,

마지막으로 은비랑 침대에서 섹S 고고했습니다.

뽀얗고 예쁜 애플힙 엉덩이가 후배위를 부른닷!

여성상위 정상위 다 다 다 좋았지만,

그중에 백미는 후배위였네요

쫀쫀한 은비의 쪼임을 느끼면 후배위로 끝까지 고고했습니다.

마무리로 샤워서비스 받고, 은비에게 클럽 구경을 요청!

콜울릴때까지 이방 저방 구경하다가 내려왔습니다.

지명으로 꾸준히 보고있는 은비입니다.

매너달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