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쌩콩 D컵녀 여우와 서비스 및 마인드

가슴이 이뻐야 여자~

여우를 만나고 나니 가슴에 맘에 꽃히네요

D컵 가슴 ,서비스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왜 이제야 만나게 된건지.......

앞으로 여우빠로 지내야겠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란제리 차림의 여우를 처음 보고선 

나이스! 오늘은 홈런이다! 라고 속으로 외쳤네요

빨리 가슴빨고 싶다고, 어서 씻자고

여우를 보챗고, 여우가 웃으면서 저를 리드했네요

일단 오빠 내가 하는거 받고 빨아

서비스 받으면서 가슴을 틈틈히 만졌네요 

가슴이 정말 이쁘고 촉감 좋네요

침대로 가서는 서비스 받기 보다는 

여우의 가슴과 온몸을 빨기에 바빴습니다

오빠 천천히 살살해줘~

여우가 제 보물을 빨아주고나서

노콘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쿵덕쿵덕 위에서 내려찍을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너무 좋았네요

밑에서도 위에서도 옆에서도 뒤에서도 

흔들리는 여우의 이쁜 가슴만지면서 하이라이트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도 제 나쁜손은 여우의 가슴위로

오빠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콜 울려서 나갈때까지 제 손은 여우의 가슴에 있었습니다

가슴이 디컵 여자 여우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