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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런 언냐가 애인이라면 세상에 소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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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아영씨는 화려한 와꾸는 아니지만 웃을 때 눈웃음도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많이 묻어납니다.

키는 165 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A+정도의 잘빠진 슬림한 몸매~

언니가 재잘재잘 얘기도 곧 잘해서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서먹함이 없이 금방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아영씨와 간단히 대화 후 탕으로 가서 물다이에 누워서 샤워서비스 받는데 기분이 므흣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물다이에 엎드리니 젤을 바르고 가슴부터 애무시작합니다.

손과 혀를 살살 써가면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그 느낌이 참 묘하게 기분 좋습니다.

은근하게 자극하듯 그런 서비스네요

정말 열심히 서비스하는 아영씨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아영씨의 황홀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저의 처져있는 똘이에게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합니다.

아영씨의 정성에 제 물건도 하늘을 찌를듯이 반응을 합니다.

저의 붕알과 기둥을 후르륵 후르륵 다 빨아주더니 69자세 잡아주네요

아영씨의 이쁜 꽃잎을 탐해봅니다

쪼 옥~ 쪼 옥~^^ 

언니도 69자세를 즐기는지 오랜시간 빨고 만질수 있게 해줍니다.


먼저 언니가 위로 올라가 여성상위 자세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녀가 구멍사이로 저의 물건을 집어넣는걸 보고 있으니 심장이 쿵쾅쿵쾅됩니다.

아영씨가 위에서 끈적한 신음소리 곁들여 방아찍기 해대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신호가 올때마다 다양한 자세로 변경하며 붕가 붕가~

요즘 한동안 많이 달렸는데도 느낌이 빨리와서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사정 후에도 아영씨 애인처럼 제 곁에 재잘재잘~까르르~

눈웃음 살살 치면서~그렇게 재미지게 놀다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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