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대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대박이 1차 물다이 여상/2차 마른다이도 여상으로 끝내는 대박이

여기저기 다녀봐도.. 주차부터 맨니저까지 

직원 친절도나 언니들의 마인드 서비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비교한다고 해봐도 

사실 강북에 맨투맨 만큼 즐거운곳이 없는듯하다.

집 가까운대가 최고라지만 바람도 쐴겸 

답십리으로 가는길이 즐겁다.

근래 들어서 자주 보게되는 야간조에 하늘이가 예약에 꽉차서 

그래서 대안으로 NF 매니저로 예명은 대박이 

과하지않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얼굴에 공존해있다.

탱탱한 피부에 군살 없는 슬림몸매.D컵 

밝고 상큼한 성격과 앵앵되는 애교도 플러스 백점

맨투맨는 코스이벤 특화라 첫 대면때 투샷으로 

요즘 한번으로 만족 못한다 

점점 변태가 되어가는것같지만 그래도 즐겁다.

물다이서비스는  꼼꼼하게. 아쉽지않을만큼 충분한 서비스.

반응을 보며 구석구석 애무하고 

내가 달아올라서 죽기 전까지 서비스를 함.

그래서 물다이서 하고 싶어 요구해서 물다이에서 1차 발사 

침대에서는 자연스럽게 역립도 유도해주고 

특히 여성상위에서의 방아질이 끝내줌.

한번쯤은 자세를 바꾸기 마련인데 2차도 여성상위로 끝남. 끝냄

누워서 떡먹보다 쉬운~ 손 하나 안대고 떡치기~ 

오피의 서비스와는 비교조차 할수없고 

마인드 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라 어찌 즐겁지 아니할수있나

서비스 무엇하나 포기하기 싫은 당신에게 NF 대박이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