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대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대박이 딸로는 체울수 없는 갈증을 투샷으로 해결

야동으로 딸치는 시간 집중해서 3분 

끝나고 나면 현자타임은 길고

집중해서 싸도 이제는 크게 별로 느낌도 없고

그냥 앗!! 하고 끝나버리는 허무함.

그래서 친구와 찾은 맨투맨 안마

하드하고 뿅 가는 서비스로 무장한 언니 추천 해 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NF 대박 언니를 갑자기 강추합니다.

친구는 샤넬을 추천 합니다 

실장님이 뿅 갈꺼라고 해서 보게된 언니가 대박,

작고 귀여운 아담 타입이고 가슴은 D컵

피부가 깨끗하고 얼굴이 예쁜, 새초롬한 매력의 대박.

핑크빗 유두와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예쁜 봉지가 아주...

같이 샤워서비스 후에 물 다이서비스는  

아쿠아를 바르고 온몸을 정말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피부가 하얗고 밀가루 같은 대박. 부드러운 피부때문에

닿는것만으로도 자극이 쎕니다 

1차전은 물다이에서 시작 해 봅니다 

캬~~~디컵의 위력인지 

모니터 속 야동 따위와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2차전이 시작되는 침대서비스.

작은 입술로 크고 긴 육봉을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이윽고 또 합체의 시간.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따듯하고 촉촉한 속. 

정신없는 무아지경, 참고 참아 폭팔하듯 분출..

뿌리까지 꽉꽉 물어 마지막남은 한방울까지 쥐어 짜주는 대박이.

딸로는 체울수 없는 갈증,뜨거운 속살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진짜 뿅~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