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8 키의 제니와 탑스타코스

퇴근 후 에어콘에서 밖에 날씨가 확 덥네요

이런날은 불떡치면서 땀한번 흘려줘야겠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안마는 맨투맨안마!

화끈하게 즐겨보고자 맨투맨로 출발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화끈하게 즐기고싶습니다! 결의찬 각오를 말했더니,

제니를 적극 추천해주더군요! 바로 콜했습니다

안내를 받았고, 맨투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니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첫 인상이 방실방실 미소가 뭔가 섹한느낌 ..

168 정도 되어보이는 기럭지에 떡감좋은 몸매까지!!!!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가장 샤워장으로 이동했고,

제니 말로는 서비스가 길어서 이럴시간 없다며

곧바로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제니의 물다이서비스는 한 마디로 지렸다....

물다이 위에서 그녀는 한 마리의 나비/ 벌/ 아주 미친듯이 섭스를 ..

분위기 이어서 콘을 가져오더니 착용 후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여 

물다이 잡고 뒤치기로 발사 그리고 콘 빼고 시오후키를 허허 좋네요 

두번째 침대에서 섹스도 엄청나게 야했습니다

제니의 뜨거운 눈빛과 신음소리 그리고 키스 쪼임.... 오지게 싸버렸습니다

딱 제가 바라던 불떡 화끈한 스타일이라 즐달이었네요

이열치열 날엔 불떡으로 몸에 땀 흘리고 나오니 시원합니다..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