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소라] 릴레이 1+1 연속 보기 

참고싶은 마음보다는 배출 욕구가 더욱 강렬하게 들었고

본인 역시 밑에서 강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릴레인 1+1 코스로 보기로 결정하고 맨투맨으로 달려갔습니다 

먼저 민정이 애교는 기본 장착 얼릉하고 싶어 씻고 서비스 패스

서로 키스와 역릭을 해주고 민정의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투명하게 맑게 보이는 민정이를 안고 좌식 플레이를 하다가

이젠 좀 익숙해 졌다고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진행 했습니다.

떡교감이 참 좋았습니다. 궁합이 잘 맞았다고 해야하나

빠른 사정. 생각보다 시간이 좀 남았죠. 남은시간 못다한 대화를 이어갔고

그 시간마저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민정. 

이번달림 너무나 만족이고 민정와는 리벤지매치를 이어가야겠습니다

이어서 소라방으로 극슬림의 소라 가슴은 C컵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소라 본지 한참 전인데 방에 들어가니 

기억력이 좋은건지 단 번에 알아보는 소라

오빠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며 연애감이야 워낙 좋기로 소문난거고

소라 원래 이렇게 좋았나....ㅋㅋ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으며 기력 회복하고 

침대로 와 소라 언냐의 애무는 가볍게 패스하고 

CD 장착 후 흥건한 샘물에 몸을 담궈봅니다.

언냐와의 진한 딥키스를 나누며 격렬하게 연애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순간의 짜릿함과 함께 시원한 마무리~

씻고 난 다음 보내줄때 애인모드도 일품이네요.

소라언냐도 ~ 완전 최고였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