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 개만족 -선우 - 그레잇코스

오늘도 생각이 나서 맨투맨을 방문합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선우언니를 보기로 하고

시간이 되어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과 함께 언니 방으로 입장~

와.. 160 키에.. 작은 얼굴.. 큰 눈.. 섹시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보고..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예감 좋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라인이 좋네요..

중요부위만 언니가 간단히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와.. 온 몸을 혀 뿐만 아니라 언니의 은밀한 곳으로 다 비벼주네요..

게다가 뒤판과 앞판 모두.. 똥까시는 그야말로 혀로 똥꼬를 뚫을려고 하고..

BJ는 똘똘이를 입에 다 넣어 목까시에 이어 다시 부드럽게 그리고 입싸

그야말로 폭풍과 같은 1차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대게 조명을 어둡게 하고 침대에 올라오는데.. 

예뻐서 그런지.. 그대로 올라와..

부드러운 키스.. 적극적으로.. 때로는 감미롭게.. 

키스를 하다가 귀를 핧고 몸을 일으키더니..

헉! 은밀한 곳을 제 얼굴에..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를.. 

은밀한 곳을 맛 보고.. 몸을 돌리더니..역립자세인데.. 

언니의 가슴이 눈에 와 있고.. 저는 언니의 꼭지를.. 언니는 저의 꼭지를 맛봅니다..

그렇게 점점 내려가 은밀한 곳이 눈에 와서 다시 한 번 후르릅 짭짭.. 후르릅 짭짭..

똘똘이에 CD가 장착이 되고.. 조심스럽게 여성상위.. 

손에 이끌려 앉은 상태에서 서로 허리운동을..

언니를 눕힌 뒤 정상위.. 키스를 하다.. 꼭지도 맛 보고 하다.. 

자세를 바꿔 옆치기를.. 또 키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목과 쇄골을 애무하고.. 

키스를 하다 2차 발사~ 감미롭게 키스..

아쉬움을 입맞춤으로 대신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