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우 자연산 D컵에 서비스 끝판 즐겨찾기 (입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

아 으 긴장된다.

실장님께서 물어보시네요. 어떤 스타일로 원하시냐고 하시는데 

사실 야간 친구들 프로필을 봐도 잘 모르겠고 

일단 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는 친구로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장님께서도 좀 생각 해 보시더니 즐려찾기코스로 여우를 추천하며 

바로 콜! 오케이죠!

그 대신 1시간 정도 대기하셔야 한답니다. 상관 없죠.

드디어 언니가 서 있습니다.

속이 다 비치는 슈트? 비슷한 속옷을 입고 있는데...농염 섹시

호구조사 마치고 물다이로 갑니다 

어흑 ㅠㅠ

물다이에 엎드려 할때 씨익 웃는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물다이 시전...울뻔 했네요 ㅠㅠ

제 위에서 하비요~ㅅ 을 시전하는데 잘못하면 나올뻔 해서 스톱스톱을 외쳤습니다.

왜냐고 물어보길래 나 그냥 갈뻔 했다고 하니 꺄르르 웃는데...

그리고 BJ로 살살빨아주며 입싸까지 마치고 시오후키를 하는데 

과감한 스킬에 전율이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물이 나옵니다 

잠시 마무리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둘이 담배 한대 피면서 잠시 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하는 내내 제 곧휴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

여우 간단하게 이런 저런 설명을 해줍니다.

핫스팟 마사지가 진행이 되는지 압 괜찮냐고 여기 어떤지 등.

결론은 너무 긴장하지 말고 즐기라고 

너무 긴장하면 될 것도 안되다고..ㅠㅠ

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왜 이렇게 사랑스러 보이는지..ㅠㅠ

고맙다고 하니.. 고마우면 자기한테 서비스 하라고 하면서 절 밀쳐 눕히네요..

장난기도 많은 친구인가 봅니다.

제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 해주면서 오빠 어떻게 요리해주면 좋을까라고 하는데..

그 말 때문인가 곧휴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다시 제 곧휴를 괴롭히는 여우...그리고 다시 cd 채우고 합체

이번엔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그녀와 한몸이 됩니다.

옆으로도 뉘여보고...그대로 발사!! 침대에 널부러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