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원

⑥ 업소 경험담 :  사기적인 신체스펙을 자랑이라도하듯 물다이와 침대에서 현란한 춤사위를보여주는 지원언니!

이쁜언니가해주는 물다이는 과연 어떤느낌일까?

눈을 감으며 언니가 해주는대로 잠깐동안 시체모드....

물만난 고기처럼 활어와같은 몸부림이 시작됩니다!

상체부터시작해 음~음~ 암코양이같은 신음소리를내며 가슴>허리>허벅지>은밀한곳을 이어가는 필살의 애무력!

남자의 심장부에 도착해 가슴을이용~ 육봉을 정성스레 애무해주는 지원냥!

부드러운 살결이 x두와 x알을 이리저리 넘나들며 흥분시켜놓으니 하늘을 뚫어버릴듯이 우뚝 솟아버린 육봉 !

온몸은 찌릿찌릿~ 정신은 흔들흔들~ 미끄럼틀타듯 부드러운 물다이스킬은 과연 이언니가 와꾸녀가 맞는지라는 의심을 품게함~!

이쁜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주는 처자이건만! 신은 불공평하다는것을 새삼 다시느끼게됨 ㅎㅎ

정신력으로 버틴 물다이 시간이 끝나갈 무렵.. 

시체마냥 쓰러져있는 저를 일으켜세우곤 정신차리라는듯 샤워를 시켜줌

샤워 시켜주는 동안에도 내 육봉을 주의 관찰하며 혹여나 죽지않을까 계속 터치하는 지원냥!

크.. 이런 세심한배려~ 너무좋음 ^  _   ^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본격적인 뒹굴기 타임~~

초반에는 지원이가 너무나 열심히해줬기에 휴식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정자세에서 언니를 역립해봅니다 ㅎㅎ 

가슴을 조물딱거리면서 봉지에 손을갖다대니....축축하게 젖어있는 동굴~~

보빨 몇번 시도후 장갑을 장착한뒤 지원이만을 위한 봉사 시간 ^   -   ^

영차~! 영차~! 돌쇠와같은 마인드로 지원이가 흥분에 달아오를대까지 붕가질 해댑니다

이쁜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리얼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시작할때쯤 ! 급작스런 포지션 변환

여성상위로 올라오는 지원냥....

꼼짝못하게 두손을 붙잡고 허리를 돌려가며 강력크한 쪼임

하악하악~ 이여자 정말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돌쇠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요물중에 요물!

정기 다빠지듯 분출해버리고 일어날 힘조차없는 나에게 뽀뽀를해주며 고생했다고 말하는 지원냥 ^  _  ^

아...정말 지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구나!~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며 조용히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