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레몬] 167의 F컵가슴 육감몸매에 3번 방출하고 옵니다 

집에 왔는데 가시지않는 내욕정..어쩔거니..

결국 도착한곳은 맨투맨..

실장님 추천을 받아서 잡은 레몬언니를 봅니다

보자마자 잦이까지 기분 좋아지는 육감몸매

F컵에 라인이 잘 나오고 들어간 꼴릿몸매!!

훅파인 가슴골에 어서 뻠쁘질을 하고 싶은 그런 덮치고 싶은 몸매!!!

얼굴은 어리고 성격은 말하는거 보니 시원시원할듯 합니다

키는 167 비율이 좋았고 피부가 우유빛깔 좋았고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욕실로 이동해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쿨한 성격만큼이나 화끈한 서비스로 불붙은 욕정에 기름을 부어줍니다

바디부터 애무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시작하고 얼마 후 

풀발기된 내동생은 지금덮치면 안되겠냐고 악마모드로 

물다이에서 1차 방출 

마른침대로 옮겨서 다시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받는 것 만으로도 넉 다운 될 것 같은 저질체력..

글치만 세워논 똘똘이에게 물을 주어야 하니 다시 힘을 냅니다

나 준비됐다고 바로 삽입하면 나쁜사람 역립도 해줘야 

언니반응도 좋고 이뻐라해줌

생각보다 설희언니 반응이 빨리올라왔고 수량도 풍부합니다

보채듯 넣어달라하길래 정상위로 삽입

여상도 해보고 후배위도 해본뒤 다시 정상위로 돌아옵니다

정상위로 할때 언니가 반응도 좋았고

안아 주면서 키스해주는 그느낌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 좋았네요

저질 체력이 오래도 달려왔습니다..2차 방출 

아마도 레몬언니가 잘느끼고 떡감이 좋아서 그랬을듯!!

세번째는 가슴에 대고 비볏을뿐인데 일명 햄버거 샷까지 

서비스부터 연애까지 좋은느낌이고 

맛있는 언니이고 마인드를 갖춘 레몬언니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