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벽

⑥ 업소 경험담 :   새벽매니저...몸매가 캬~~ 굉장히 탐스럽습니다
그리고 눈빛이 굉장히 고혹적이더군요
어리고 청순한 느낌 때문에 기대치가 쑥쑥 올라갑니다.
제가 뭐 하기전에 알아서 유도해주는 모습이 은근 편하네요 ㄷㄷ
서비스는 물다이 받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간단히만 받고 침대와서 누워있는데 자기 삐지게
왜 혼자 누워있냐면서 제 옆에 와서는 다리를 제 몸에 비벼대며 야릇한 속삭임을 시작합니다
어느 순간엔가 그녀의 입은 이미 입은 bj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신도 차리기전에 으..어...으.. 하면서
보고있는데 계속 쳐다보면서 맛있다는 신호를 보내며 위로 올라옵니다
와우...처음에 콘 안낀줄 알고 개깜짝 놀랬는데 알고보니 이미 껴져있네요
분명 보고 있었는데 언제 끼운건지 모를정도였습니다 ㄷㄷ
그녀가 딱딱하고 굵은 저의 육봉의 맛을 보더니 허리가 마구 휘어집니다.
신음소리를 넘어서 괴성에 가까운 교성을 양껏 토해내가며
처음엔 살살하다가 갑자기 빨라진 템포에 온몸을 어찌할바를 모르며
제 양팔을 붙잡고 키스를 합니다.
땀 방울이 제 얼굴쪽으로 떨어지길래 힘들어보여서 정상위로 체인지...
저도 똑같이 언니를 보며 하고 있는데 다리가 정말 잘빠진게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알도 없고 미끈한 다리 ㄷㄷ
결국 거기서 마물샷을 했지만 뜨겁게 사랑을 나눠서 그런지 몰라도 숨이 벅차서
숨고르느라 서로 5분정도 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키스하고 또 숨고르고를 반복했네요
귀염 섹시한 외모에 서비스는 정말 하드했던 새벽씨
앞으로 지명으로 종종 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