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송이]질펀하게 땀빼고 물빼고 신나고 진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7 12:11 컨텐츠 정보 조회 1,4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5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송이⑥ 업소 경험담 : 벌건 대낮부터 꼴리는 나를 진정시킬 곳으로!!SM안마에 전화해서 예약성공상큼한 송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물한잔 달라하고 앉으니 옆에 착달라붙네요붙임성도 너무 좋구 장난끼도 많아보이네요키는 163정도에 전체적인몸매가 글래머형에 가슴은 B컵 정도에 자연산같네요허리 잘록하고 엉덩이도 빵빵합니다샤워받고 물다이할때도 내가 꼴리는것도 있지만거친숨소리와 야릇한 신음소리를 마구내주니 내가 더 움찔거리게 되네요 ㅋㅋ침대로 가서 실력 발휘해줘야겠네 맘먹고 눕히고는 그녀의 온몸을 천천히 오래 핧아주기시작하니 바로 반응하네요숨을 들이쉬면서 내뱉지를 못하고 느낀다고 해야할까요?....이런 반응에 남자들이 미치죠손으로 클리를 살살 문지르다가 침발라서 더욱 강하게 자극시키자난리가 나고 몸은 어쩔줄을 몰라서 허리를 마구팅깁니다그러고선 눞히더니 내 잦이를 잡고는 굶주린 양 입에 넣네요그리고는 내자지를 후르릅거리면서 마구 핧기 시작하네요후루릅~~거리면서 잦이를 미친듯이 애무합니다그리고는 장비를 갖추고 정자세로 잦이를 밀어넣는데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펌프질을 빠르게하기 시작하니야릇한 표정으로 애원하는듯이 쳐다보면서 펌프질이 빨라질수록 신음소리가 난리납니다신음톤이 점점올라가고 신호도 오는듯하여 못참겠어서 후배위로 자세변경그래서 엎드리게 하고는 위에서 눌러주기 시작하는데 쪼임 좋네요빠르게 펌프질하니 아훅거리면서 숨을 제대로 못쉬는거 같아숨 좀 쉬라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송이 만나서 질펀하게 땀빼고 물빼고 신나고 찐하게 즐기다 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