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남자를 안달나게 만드는 레알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휴지심꽉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4 13:13 컨텐츠 정보 조회 1,92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에이스 주간에서 막 확 눈에 띈다고는 못하겠지만은근히 인기가 많고 에이스의 자질을 보이는 가영이.밀실 이벤트때 보여주던 그 끈적함의 기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참 이상하지....별거 아닌데 방이 아닌 복도와 밀실이라는거 하나에똑같은 서비스와 연애를 해도 그 느낌이 그리 다르다는게.장소의 특이성때문도 있겠지만 역시 가영이의 그 느낌그 느낌 아니까 또 가영이를 찾게 되는듯오늘도 방문을 열면 환하게 맞이해주는 가영이.다시 봐도 참 건강해 보이는 압도적인 글램몸매.그냥 탄력이 막 느껴지는 그 탱탱한 몸매와 가슴.보기만 해도 막 만지고 싶어지는 느낌.그런 글래머가 나를 향해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처음에는 도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지만걱정마시라....가영이는 말하는 순간 사람을 확 깨게 만드는 반전 미녀니까 ㅎㅎ끈적함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지만 또 봤다고 나름 애교도 부리고말하는거 듣다보면 두어번 빵 터지다 보면 분위기는 훈훈해지고그다음부터는 가영이의 찐 리얼 연애를 느끼면 된다.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안그럴거 같은 애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완전 요부로 변신을 해서 내 몸 곳곳을 빨아대기 시작하는데남자를 안달나게 만들고 흥분시키는 스킬은 최고다.뭐 하나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함께하자 섹스를 추구하는 가영이.그냥 서로 흥분해서 뒤엉키다가 보면 어느순간 우린 합체해 있고정신없이 박아대다 보면 어느순간 끝나있다.너무 탐닉해서인지 온몸이 늘어지면서 널부러져 버리고옆에와서 안겨오는 가영이와 함께 숨고르기를 하고는 마무리를 한다.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해서 끈적거리는 흥분의 도가니를 맛보고 싶다면 가영이를 보시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